건국대는 육상부와 농구부의 지도자·선수가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왼쪽부터)건국대 엄효석 코치, 황준삼 감독, 김홍록 선수, 손세진 선수.
(사진=건국대) 육상 종목에서는 엄효석 코치가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참가하며 체육교육과 4학년 손세진 선수와 졸업 동문인 김홍록(21학번)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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