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의 합류에 많은 맨유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7번의 주인공 베컴도 잠깐 10번을 달았었고 그 뒤로 1998-99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테디 셰링엄, 맨유의 전설적인 공격수 뤼트 반 니스텔로이, 맨유 최고 레전드 웨인 루니가 10번 유니폼을 입었다.
10번 유니폼을 입은 쿠냐는 맨유 득점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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