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SSU·해녀에게 바다 생존수영 배운 제주 초등생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군 SSU·해녀에게 바다 생존수영 배운 제주 초등생들

강정초 5∼6학년 학생 17명은 앞서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실내수영장인 김영관센터에서 4일간 이론을 포함한 기본 교육을 받고 나서 이날 마지막으로 바다에서 실전 연습을 완료했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해난구조대원 6명과 인명구조 자격증을 가진 법환어촌계 소속 해녀 3명이 배치돼 안전한 교육이 진행되도록 이끌었다.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법환어촌계가 협력하는 올해 착의영 생존수영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