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씨가 올해 연기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출판사 대표로서의 행보에 진심을 쏟고 있다.
박정민 씨는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의 응원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밝히며, 단순히 좋은 취지를 넘어 작품 자체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처럼 매 순간 고민하고 애쓰는 박정민 씨는 자신이 그리는 출판사의 미래에도 선명한 진심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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