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법을 개정해 매년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하자는 내용이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는 ‘요양보호사의 날’은 매년 7월 1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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