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성우는 흰색 슈트 차림으로 예비신부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성우는 5월 결혼을 발표하며 “저보다 더 두부, 넨네(반려견)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 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우는 예비신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도 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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