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선발로 복귀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내야 안타를 생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