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25% 상호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고됐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보낸 서한을 공개하며 “한국과 무역 관계는 오랜 기간 공정하지 못했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미국 자동차 산업을 억제할 수 있는 요소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해 제조업 부활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선 공약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