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12집,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소감 ▲이특: 슈퍼주니어가 20년을 함께했다.
그래서 그런지 전혀 어렵지 않았다.(웃음) ▲려욱: 안무를 외우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멤버들과 연습실에서 보낸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앨범 콘셉트인 ‘SUPER AWARDS’처럼 서로에게 주고 싶은 상 이름을 직접 정해본다면? ▲예성: ‘20년 동안 감사했상’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하겠상’ ▲신동: 은혁이한테 ‘몸이 한 개로 부족했상’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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