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요리 실력을 뽐낸 배우 류수영이 자체 개발한 79가지의 레시피를 엮은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를 출간했다.
류수영은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집밥' 위주로 레시피를 개발했다며 "요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고, 절대로 대충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인들이 밥솥에 항상 있는 쌀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반찬들 위주로 새로운 요리책을 쓸 생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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