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서 무게 100㎏이 넘는 대형 참다랑어(참치)가 무더기로 잡혔다.
경북도와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경북 동해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참치 대부분은 10㎏ 안팎이다.
앞서 지난 2월 영덕 앞바다에서 길이 1.6m, 무게 314kg에 달하는 참치 1마리만 105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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