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같은 날 보도 내용을 확인하며 "국방부가 전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검토한 뒤 미국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란 핵 시설 공격 후 무기 비축량을 검토하라고 지시하긴 했지만, 무기 공급을 중단하라는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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