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며 뒤엉킨 남녀…스페인 산페르민 축제서 '투우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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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뒤엉킨 남녀…스페인 산페르민 축제서 '투우 반대' 시위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스페인의 '산 페르민(San Fermín)'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이 축제의 대표 행사인 '엔시에로(Encierro·황소 달리기)'를 앞두고 동물권 단체의 반대 시위가 주목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각) 유로뉴스에 따르면 전날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와 아니마나투랄리스 소속 활동가들은 스페인 북부 나바라주 팜플로나 중심가에서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페타는 퍼포먼스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축제 기간 황소는 엔시에로 행사에서 도시의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니다 벽에 부딪히거나 넘어지고 서로 충돌하는 사고를 당한다"며 "투우 경기는 투우사가 황소를 몰아 칼로 찔러 죽이고, 전리품으로 귀나 꼬리를 잘라 보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매년 수만 마리의 황소가 도살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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