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을 최남단 도시 라파에 강제 수용하는 계획에 착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민 이주를 전제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개발 구상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전쟁 범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네타냐후 총리와 첫 회담에서 가자 주민을 인접 국가로 이전한 뒤 '중동의 리비에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전 세계를 경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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