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생사확인 및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오전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납북자 생사확인 및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오전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2000년대부터 납북 피해자들의 송환 요구 메시지 등이 담긴 대북 전단을 살포해 왔고 비공개로 올해 4월 27일 파주 임진각, 5월 8일 강원 철원군, 6월 2일 파주 접경지에서 각각 대북 전단을 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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