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시작이다" 양민혁, 토트넘 첫 훈련 세션에서 벌써 존재감! 숏폼 콘텐츠에서도 주인공 등극
양민혁은 직접 영상에 등장해 생생한 모습으로 "저는 양민혁입니다.
This is me before the run)"라고 하더니 곧바로 훈련에 지친 모습으로 등장해 "저는 양민혁입니다.
또한 토트넘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첫 훈련 세션 영상에서 페드로 포로와 양민혁이 다정하게 대화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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