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대구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그리고 저 이재명에게 참 어려운 곳이다.이제는 좀 다를까”라고 물은 뒤 “저는 그럴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TK도 민심의 흐름에 올라탔다는 것이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 지지율을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 긍정 76.0% ▲박근혜 전 대통령 54.8% ▲문재인 전 대통령 81.6% ▲윤석열 전 대통령 긍정 52.1%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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