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구교 사건 계기 항일전쟁 집중 조명…대만 정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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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구교 사건 계기 항일전쟁 집중 조명…대만 정부는 침묵

중국이 1937년 7월 7일 일본의 도발로 인한 루거우차오(盧溝橋) 사건(7·7사변)을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까지 나서 항일전쟁을 집중 조명한 반면 대만은 침묵으로 일관해 눈길을 끈다.

8일 중국 인민일보·신화통신·환구시보,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최근 며칠 새 시 주석은 항일전쟁 승리 유적지를 방문했는가 하면 중국 당국은 7·7사변일에 대규모의 항일전쟁 문화유물 전시 행사를 시작했다.

올해 눈에 띄는 대목은 중국 당국이 지난 6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입증하는 추가 증거를 공개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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