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 승전 80주년' 띄우는 중국…시진핑, 전투 유적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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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전쟁 승전 80주년' 띄우는 중국…시진핑, 전투 유적지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80주년을 맞아 북부 산시(山西)성의 옛 전투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7일 전했다.

백단대전은 1940년 8∼12월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팔로군이 중국 화베이(華北) 지역에서 일본군과 벌인 일련의 전투를 일컫는다.

중국 안보 라인 수장이자 공식 서열 5위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는 전날 항일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민 항전 폭발 8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당이 항일전쟁 최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운 것은 중국 항전의 전진 방향을 이끌었고, 전 민족 항전의 중추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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