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가마솥더위에 얼음공장 주문 쇄도…작업자들 땀이 송골송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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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마솥더위에 얼음공장 주문 쇄도…작업자들 땀이 송골송골

8일 오전 전남 담양 봉산면의 얼음 제조공장 봉산냉동에서는 아침부터 작업자들이 장화와 앞치마를 입은 채 공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얼음을 얼리는 차가운 공간이지만 폭염의 열기가 틈을 비집고 들어오면서 실내 온도는 20도 이상까지 치솟았다.

한 작업자가 크고 두꺼운 얼음을 대형 톱으로 하나씩 자르면서 굉음이 일었고, 순식간에 쪼개진 얼음은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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