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1.4% 늘었다.
세액공제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보조금 제외한 영업이익 흑자는 6개 분기 만이다.
업계는 ▲북미 고객사향 고수익 물량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 ▲에너지저장장치(ESS) 북미 현지 생산 개시 ▲원가 절감 노력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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