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 방문단이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을 예방했다.
8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방문단은 이번 예방을 통해 세네갈 정부와 지속적인 경제 협력 및 상생을 주제로 환담이 이뤄졌다.
동원그룹은 그동안 세네갈 현지서 누적 약 2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스카사와 캅센을 중심으로 현재 17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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