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첫 30일 집중행보…'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등 민생 최우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석 총리 "첫 30일 집중행보…'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등 민생 최우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취임 후 첫 30일간 국정 파악과 업무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고,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안정되도록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현재 경제 위기와 성장 잠재력 저하는 너무 구조적이고 절박한 상황”이라며 “민생 물가 점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등 정책을 개발하고 민생지원금의 현장 도달 체계도 점검할 것”이라고 ‘민생’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실이 개선한 것처럼 언론브리핑도 더 자주, 더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특히 총리가 직접 주관하는 사회적 대화플랫폼 ‘K 토론나라’를 격주로 열어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