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첫 30일을 이재명 정부 성공의 기초를 닦기 위해 300일처럼 뛰겠다"며 취임 첫 30일 업무계획인 10X3 플랜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국정파악과 업무시스템 정비에 집중해,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안정되도록 보좌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주요한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대화와 협약의 기초를 닦겠다는 구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