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배달 기사를 그대로 덮친 음주 뺑소니 사건을 다룬다.
이어 남편은 경추와 무릎, 갈비뼈 등 전신 다발성 골절로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고, 사지마비 위험 속에 수술까지 받았지만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부모님들이 필수 시청해야 한다"며 어린이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경고, 뒤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늦은 새벽 청소년들이 도로 중앙분리대를 네트 삼아 족구를 즐기는 장면까지 포착돼 패널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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