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튜버가 14세 필리핀 소녀를 임신시켜 출산하게 한 혐의로 현지 수사 당국에 체포된 가운데, 소녀는 임신 29주 만에 미숙아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튜버는 필리핀 법상 종신형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아이는 임신한 뒤 29주 만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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