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 및 부산 교육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지니킴 박사는 현재 교육 연구를 이어가며 세바시, 하우투 등 다양한 교육·육아 채널을 통해 학부모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의 실패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자녀의 자율성과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양육의 길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