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100일, 복구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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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100일, 복구는 이미 시작됐다

산청군은 산불 다음 날인 3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총 313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배정받았다.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구조는 있었는가.

산불은 사라졌고, 복구는 진행 중이며,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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