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산불 다음 날인 3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총 313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배정받았다.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구조는 있었는가.
산불은 사라졌고, 복구는 진행 중이며,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25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학년을 뛰어넘은 집중력… 15개 시군 안전지식 최강자들 치열한 접전
인천 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 만수6동 청사 재건립 주장
교직원 '마인드 리셋'...2026 '다스림 명상' 방학 연수 열린다
부산도시공사, 185억 규모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관리용역 입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