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이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대구·경북 6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대구는 지난달 29일 밤부터 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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