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출범 1주년을 맞아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慧眼)'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가이드북의 집필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소속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전문위원들이 맡았다.
가이드북 '혜안(慧眼)'을 기획한 자산관리기획실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겸직 조직으로 양사의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대성해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초고액 자산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가이드북을 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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