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과 김재영이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을 통해 도파민 대신 ‘순수한 설렘’으로 꽉 채운 힐링 로맨스로를 펼친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공승연과 김재영의 설렘 가득한 커플 포스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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