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딸 폭풍성장 "반에서 키로 여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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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딸 폭풍성장 "반에서 키로 여자 1등"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하선은 7일 소셜미디어에 "꼬마가 너무 많이 커서 저는 이만 졸업합니다"라고 적었다.

박하선과 류수영의 프로필상 키는 각각 165㎝, 183㎝다.

박하선은 2005 SBS TV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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