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윤, 추영우 인간부적 됐다…조이현 짝사랑ing (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 차강윤이 ‘의리파 순정남’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tvN) 차강윤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를 짝사랑하는 절친 표지호 역으로 분해, 박성아를 향한 풋풋한 사랑과 배견우(추영우 분)에 대한 뜨거운 우정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된 5회에서는 소중한 두 친구를 지키기 위한 표지호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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