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일본 영화계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의 91번째 작품 '도쿄택시'에 출연하며 일본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번 작품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 배우 기무라 타쿠야, 바이쇼 치에코, 아오이 유우, 사코다 타카야 등이 출연한다.
특히 '도쿄택시'로 일본 영화계에 첫 데뷔하는 이준영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세 배우'의 입지를 전 세계로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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