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자녀 양육자 부모교육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자녀 양육자 부모교육 열어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4일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진로결정 성찰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장애 자녀 양육자 부모교육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족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뇌병변장애 자녀 부모 모임 참여자 10명을 포함해 지역 내 장애인 자녀를 둔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수용하고 긍정하는 방법 △현장에서 인권 갈등 상황 중재 방법 △장애 학생의 진로와 취업 방향 △지역사회에서 인권 갈등 상황 중재 방법 △장애인 성인기 이후 대책과 부모 사후 대책 등을 다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