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8일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시군에서 목칠 94점, 도자 92점, 금속 19점, 섬유 43점, 종이 36점, 기타 67점 등 총 35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100점이 최종 선정됐다.
이외에도 ▲동상 6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이 선정돼 총 100점의 작품이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최종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