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 여기 살래' 외국인이 본 부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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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여기 살래' 외국인이 본 부산 매력

부산시는 세계적 정주 도시 부산의 매력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 시리즈 '다시 태어나면 여기, 나도 부산에 산다' 에피소드를 8일부터 공개한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공개되는 이 영상은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나의 부산살이'를 직접 소개하는 형식이다.

박광명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목소리로 '글로벌 도시 부산'의 현재를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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