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원 인증 기술 기업 유어데이터(대표 염재승)와 출입국 전문 행정사법인 티움(대표행정사 홍현)이 외국인 대상 디지털 신원 인증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비자·체류 행정에 특화된 티움과 DID(분산신원증명) 및 VC(검증가능 자격증명) 기술 기반의 인증 인프라를 보유한 유어데이터 간의 협력이다.
협약에 따라 티움은 검증된 외국인의 신원 정보를 바탕으로 디지털 신원 인증서를 발급하고, 이는 유어데이터가 제공하는 디지털 신원 지갑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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