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초호화 별장 두고 작업실까지 구했다…강민경 이어 채널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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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초호화 별장 두고 작업실까지 구했다…강민경 이어 채널에 '진심'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작업실을 구한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집에서 계속 편집하는 것도 그렇고, 작업실에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한다"며 아직은 텅 비어있다는 작업실을 소개했다.

이어 이해리는 작업실을 꾸미기 위해 여러 가구를 둘러보고 녹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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