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노동조합은 강성부 KCGI 대표가 앞선 인수 과정에서 위로금 지급을 약속해놓고, 인수 완료 이후 태도를 바꿨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가진 첫 공식 노사 상견례에서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는 “위로금은 매도자인 한양학원이 지급해야 할 몫”이라며 선을 그었다.
빠르면 오는 8일 한양증권 본사 앞에서 1인 시위 등 직접 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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