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첫 아시아 국가 LNG 수출 운반선 한국으로 운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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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첫 아시아 국가 LNG 수출 운반선 한국으로 운항 중

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다변화를 위해 아시아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시작했으며 첫 수송을 위한 선박이 한국으로 출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LNG 캐나다’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캐나다의 ‘LNG 캐나다’사는 가스 운반선 ‘가스로그 글래스고우’가 지난달 30일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키티맷에서 가스를 선적해 출발했으며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캐나다는 세계 5위의 천연가스 생산국이자 세계 4위 천연가스 수출국이지만 지금까지 거의 모든 수출이 미국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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