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 시간) 저녁 만찬 회동을 갖고, 가자지구의 미래와 이스라엘-걸프 국가 간 관계 정상화 등 중동의 핵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대통령이 중동에서 최우선으로 두는 과제는 가자지구 전쟁의 종식과 인질 전원의 송환"이라며 "이스라엘이 수용한 휴전 제안이 하마스에 전달됐고, 우리는 하마스가 이 제안을 수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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