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출신 로하스가 '띠동갑' 절친에게, "현민, 너도 할 수 있어 MVP"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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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출신 로하스가 '띠동갑' 절친에게, "현민, 너도 할 수 있어 MVP" [IS 인터뷰]

로하스와 안현민은 서로를 '절친'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안현민은 어떻게 로하스의 '동생'이 될 수 있었을까.

로하스는 "안현민이 1군 선수들과 훈련할 때 좋은 모습을 보였다.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안현민이 나를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그 뒤로 1군에서 여러 얘기를 나누는 사이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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