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영숙, 방송인 전향 고민에…서장훈 "그런 사람 3만 명" 일침 (물어보살)[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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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2기 영숙, 방송인 전향 고민에…서장훈 "그런 사람 3만 명" 일침 (물어보살)[전일야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SOLO'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어 사연자는 "이런 게 귀찮아서 '난 전국에 알리겠다'"라며 '나는 SOLO' 출연 이유를 밝혔고, "어린이집 다니며 '일, 집, 일, 집' 하다 보니 남자 만날 루트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연자는 방송 쪽 일을 하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나는 SOLO' 첫방이 8월에 나왔는데 지금까지 안 쉬고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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