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LA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등을 통해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전했다.
LA 다저스는 8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2루수 김혜성, 3루수 미겔 로하스, 중견수 제임스 아웃맨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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