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주민규가 바라보는 2026 월드컵…"월드컵은 먼 미래, 매 경기 절실하게 뛴다"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5세' 주민규가 바라보는 2026 월드컵…"월드컵은 먼 미래, 매 경기 절실하게 뛴다" [현장인터뷰]

주민규는 월드컵을 바라보는 대신 지금 당장의 경기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주민규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 중반 추가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3-0 대승에 힘을 보탰다.

주민규는 "(대표팀 낙마에 대해) 서운한 점은 전혀 없었다.감독님의 선택을 존중하고, 대표팀에 뽑힐 만한 선수들이 뽑혔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대표팀에 가지 못한 이유는 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내가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