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각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요양 보호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대문·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각 장애인 요양 보호사 교육 과정 별도 반을 개설해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청각·소리샘청각·청음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은 수강생 모집 지원과 수어 통역사 파견, 시험 대비 수어 영상 자료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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