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등을 통해 스프링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안타를 때린 5경기에서는 타율 0.545 출루율 0.600 OPS 1.827을 기록했다.
이에 토론토는 지난 7일까지 52승 38패 승률 0.578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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