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프랑스에서 시행된 공공장소 흡연 금지 조치에 일부 해안 도시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서부 브르타뉴 지방의 소도시 네베시는 정부의 공공장소 금연 조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정부가 흡연 단속과 처벌 권한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맡기자 감시 인력이 부족한 소도시를 중심으로 불만이 제기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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