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 홍해에서 화물선 공격 주장…"완전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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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반군, 홍해에서 화물선 공격 주장…"완전 침몰"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은 7일(현지 시간) 홍해 해역에서 발생한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매직 시즈'에 대한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사리 대변인은 이 선박이 이스라엘 항구를 계속 드나드는 회사 소속이기 때문에 공격했다며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포위가 해제될 때까지 홍해와 아라비아해에서 이스라엘의 해상 항해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이 지난해 1월 후티 반군의 홍해 및 아덴만 선적 공격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예멘 내 후티 기지들을 공격하자, 후티는 공격 범위를 미국과 영국 선박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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